하와이 하와이 /2018 빅아일랜드 새로운 발견!

빅아일랜드의 새로운 발견 - 마지막날 코나타운 즐기기 (Splashers Grill & Shave Ice)

밥부인 2020. 7. 30. 10:40

방으로 돌아 와서 빛의 속도로 씼고 짐싸고.. 

 

 

 

 

체크아웃 하고

차에 짐을 넣어 놓구요..

 

 

 

 

로비에서 동생 가족과 만나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떠나는 날이 장날? 이라고..

코나 브루잉 컴퍼니 에서 무료로 레이도 나눠 주고 썬글라스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공짜는 언제나 씬나요.

 

 

잠깐!

원래 레이는 도착 한날 받는거 아닌가요? >.<

 

 

 

 

 

 

 

로비를 지나 우리가 걸어서 향한 곳은..

 

 

 

 

 

 

 

 

바로 또 요기!

Sprashers Grill

자리를 마련 하는동안 잠깐 기다려 줍니다.

 

 

 

 

애들은 이런거 주면 신나죠.

 

 

아침에 못 마신 브러디 메리... 점심으 로

 

 

 

 

 

 

 

 

 

 

 

 

샐러리 끝짜락

 

 

피카추 썬그라스.. 사놓고 이제서야..

 

 

 

남편은 언제나 햄버거와 어니언링..

나는 피쉬앤 칩

 

 

며칠 동안 아침으로 먹었던 맥앤 치즈를 떠나는 날 까지 점심으로 드시는 우리딸..

이번 여행은  맥앤 치즈로 기억에 남을듯...

 

 

 

 

 

밥 먹고 나와서 코나 타운 한바퀴 돌아 볼까요?

 

 

 

 

 

파인애플 너무 이뻐서 결국 타올 하나 장만 합니다.

 

 

 

 

 

이뿐거 투성이 예요.

 

 

 

 

 

 

이렇게 여유롭게 코나타운을 걸어볼 시간이 있었던가? 

호텔에서 시간을 줬다면 수영하고 놀았겠죠? 

 

 

 

 

 

 

 

 

지나가던 강아지와 인사..

 

 

 

 

 

 

 

둘러 보니 못 보던 곳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또 들른곳은..

참새 방앗간.. 쉐이브아이스 파는곳 입니다. ^^

 

 

 

 

 

 

어른들은 아이스크림 

 

 

 

 

 

 

 

 

 

게코 발견

 

 

 

 

 

 

 

 

 

 

 

 

요 두 아이는 결국 둘이 섞어 먹습니다.

 

 

 

 

 

 

 

 

 

 

 

 

 

 

 

 

 

 

 

 

 

 

 

 

 

 

 

 

2019년 에는 새로 쉐이브 아이스를 만들 었더라구요.

이제 이것도 추억으로 남을..

 

 

 

우리가 사진찍고 노는 동안 잠시 사라졌던 제부는 남편과 비슷한 모자를 하나 사서 나타납니다.

ㅎㅎㅎ

남편 모자가 맘에 들었다고 하면서.. 

 

 

 

 

 

 

 

 

 

모든 쉐이브 아이스에 얼굴 내밀기..

 

 

 

 

 

 

 

 

 

 

우리가 샀던 거북이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