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와이 /2018 빅아일랜드 새로운 발견!

빅아일랜드의 새로운 발견 - 열흘째날 호텔 수영장에서 밤 수영

밥부인 2020. 2. 24. 13:16

 

돌아 가는 길도 완전 예술 입니다.

 

 

 

 

 

 

 

 

 

자연의 색깔 조합이... 이렇게 멋지구나.. 감탄..

 

 

항상 그렇듯... 코나의 오후는

이렇게 찌뿌둥... 하지요.

 

 호텔에 도착 합니다.

 

 

 

 

 

우리는 수영장으로 직행~

 

 

 

 

 

 

 

네... 전세 냈습니다. ㅎㅎㅎ 

 

랄 랄  라 

 

 

 

 

 

 

 

참... 신기 하게도.. 

수영 안배워도 저렇게 하네요.. 

 

 

 

 

 

깊은 곳에서도 완전 자유형(자기 맘대로 프리 스타일)  . ㅎㅎ

 

 

 

 

 

몸도 녹이고..

 

 

 

이번에 새롭게 지은 공연 하는 원두막..

 

 

 

남편은 맥주

 

 

 

 

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으러 다녔어요.

 

 

 

 

 

 그리고 편하게 수영장에서 저녁 시켜 먹습니다.

각자 자기 먹고 싶은거가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피자도 있고, 라면도 먹을수 있는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라면은... 좀 짜긴 했는데..

돼지고기 토핑이 완전 실함..    나름 만족 입니다. 

 

 

 

 

 

먹자 마자 또 수영..

 

 

 

 

 

혼자서 놀다가 갑자기 나타난 어떤 여자 아이... (제 생각으론 누미보다 한두살은 더 많아 보임)

 

 

 

이 여자 아이가 수영장으로 계속 점프를 해서 뛰어 들어 가는걸 보고

누미도 따라 합니다.

그렇게 계속 해서 두 여자 아이가 물속으로 첨벙 첨벙.

경쟁 붙었어요..

 

 

 

 

 

 

 

 

 

이날 부터 누미는 다이빙에 꽂힘..

 

 

 

 

 

 

 

 

 

 

 

둘이서 계속 돌아 가면서 다이빙..

 

 

 

 

 

 

 

그리고 8시쯤 방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날이 우리의 마지막날 밤..

남편들이 한번더 발코니에서 술마시고 싶다고 해서

우리도 같이 모여서 놉니다.

 

 

 

발코니에서 술 마시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코나의 밤 풍경..

 

 

 

 

 

 

 

 

 

 

 

 

 

이렇게 밤에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몰랐던 사실..

 

 

 

 

 

로얄 코나 호텔..

 

 

 

Hu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