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밥먹으러 갑시다..
아까 왔던길로 다시 돌아서..
가다가 꺽어서..
여기를 또 그냥 지나칠수 없잖아요..
크리스마스 츄리가 색깔 바뀌는거 구경 하다가..
어머.. 너무 이쁜 가게를 발견해서 들어가 봅니다.
또 다른 가게.. 여기는 우리가 올때 마다 오는곳 이예요. ^^
Rockefeller Center
저는 여기를 올때 마다 아이스링크에서 프로포즈를 하는걸 봤답니다.
그래서 올때 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고개를 기웃기웃.. ^^
이번에도 역시..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끼여들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이때가 프로포즈 씨즌 인가봐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걷는데 좀 지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 찍을려구 줄서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패스~
아이고.. 밥먹으러 가는길이 멀구도 멉니다.
Diamond District
전등 모양이 다이아 몬드 모양 입니다. ^^
지금 시간이 밤 9시17분 인데..
우리가 엘에이에서 온지 3일째라 시차때문에 저녁 안먹고 이시간 까지 버티지,
안그랬으면 저 쓰러졌습니다.
이런 조용한 거리를 지나..
우리가 간곳은 삿뽀로 라는 일본 라면 집입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달려 들어가서 겉에 사진이 없네요.. ^^
요건 내꺼..
밥은 카레 라면
여기다가 돈까스도 더 시켰습니다. 우리는 밥 땜에 2개 시켜 가지구는 양이 안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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