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와이 /2015 다시 이루어진 꿈의 가족여행

다시 이루어진 꿈의 가족여행 - 일곱쨋날 킹카메하메하 호텔 비치 & Da Poke shack

밥부인 2016. 1. 15. 05:52


어디선가 나타난 히피 아줌마와 개..




강아지 보러 달려 감..



누미의 강아지 사랑..



관심 관심..



만지려다 도망감.. ㅋㅋㅋ




개팔자 참 좋죠?






드디어 엉클 까이 까이와 물놀이..



사이좋게 나란히 까이 까이 발목 하나씩 잡고..



갑니다~ 



절대  안 떨어지는 누미..



애들한테 인기가 많을수록 고생도 많아요.. ㅎㅎㅎ



어른들 휴식 시간..



애들 놀기에 딱!




물에 들어 갔다 나갔다를 무한 반복 하더니..



결국엔...




이렇게...



모쉐는 혼자서도 신나게..












핑크 셔츠 할아버지..









모쉐 아빠...










혼자 진짜 열심히 잘 놀았어요.







누미도 잘 자고 일어나서 쵸코파이~




이제 모래 묻은 엉덩이도 간단히 씼고..



공중전화 쓸일이 있긴 하겠죠?







잘 놀고... 집으로 갑니다.




파킹랏 까지 가는길...








    점심은 동생이 오는길에 드디어!!!  

    그렇게 유명 하다던 Da Poke Shack 에서 포케를 사옵니다.

    첨 먹어 봤어요.

    포케와 엄마의 밑반찬을 같이 차려 놓으니 완전.. 침이 철철 나올듯한 한상이 나오네요..

     Da Poke Shack
짠짜짜 잔~


같은 음식 이지만 약간 방향만 바꿔서 다시 찍고 또 찍고..



여기에 라면까지 곁들어서... 



이렇게 김에 척척 올려서 핸드롤을 만들어 먹어요..

아... 배고파..



점심 먹고 아이들은 쭈쭈바..



심각 합니다. (모쉐 눈썹)





앉혔습니다.ㅋㅋ




혓바닥 보기.. ㅋㅋㅋ




그렇게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