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언젠가 부터 크리스마스 파티 규모가 작아 졌습니다.
전에는 다른 장소를 빌려서 했는데..
이제는 평일에 점심시간으로..
머.. 공짜로 점심 해결한다 치는거죠.
식당에 테이블보를 씌워 놓았네요.
글라스 컨퍼런스룸에는 이미 음식이 들어올 준비가 되어 있구요..
땡 치기가 무섭게 사람들이 몰려와서 음식을 담습니다.
자.. 샐러드가 있구요..
마카로니 앤 치즈~
야채와 스터핑.. 터키, 햄..
색소가 잔뜩 들어간 컵케익..
눈이 쌓인것 같은 쿠키들..
엄청나게 진한 브라우니..
잔뜩 담아 왔습니다.
한번으로 부족하여 두번째 접시 입니다. ㅋㅋ
음식이 아주 맛이 있었어요.
리사는 데이케어 가서 리바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인기 폭발 리바이..
점심 식사후 선물 추첨을 했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안걸립니다.
아이패드가 되길 은근 스리슬적 바랬는데..
이날밤.. 우리는 밤 비행기로 뉴저지 갑니다.
이날밤 궁금 하시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
'일상 > 회사 파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심슨 프리미어 파티 (0) | 2012.07.14 |
---|---|
2008년 심슨 프리미어 파티 (0) | 2012.07.14 |
2007년 심슨 프리미어 파티 (0) | 2012.03.21 |
2012년 심슨 500회 기념 파티 (0) | 2012.02.16 |
유니버살 스튜디오 심슨 라이드 프리미어 파티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