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 마자 밥은 아쉬운 마음에 사진 몇장 더 찍습니다.
근데 저 서커스 서커스 간판에 한이 맺혔나 봅니다..
알고보니 11살때 엄마와 첨으로 캘리포니아 여행 와서 저 호텔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생각이 나서 그러나 봐요.
어릴때 여행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별로 건질 만한 사진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도 못했네요.. 아깝다...
가는 길에 유명한 라스베가스 사인 앞에서 사진도 찍고..
Fry's 라는 전자 제품 파는 백화점에 들러 봅니다.
겉모양도 슬럿 머신 모양 입니다. ^^
이제 베가스 스트립에서 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M Resort 로 브런치 먹으러 옵니다.
이곳에 하도 소문이 자자 하길래..
이번에 첨으로 가보는 건데
오마이갓~
최고 입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종류 이렇게 많고, 그 음식이 다 맛있는 부페 첨 봤습니다.
점심식사가 성인이 15불 인가 그렇습니다.
배고파서 간신히 웃고 있는...
먹는 사진 당연히 없구요..
본젤라또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호텔 로비 입니다.
수영장은 문을 닫았네요.
이제 허허 벌판 달려서 집으로 돌아 갑니다.
M Resort 부페 더 자세히 보시고 싶으면 여기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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