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이름이 탱크(Tank) 입니다.
상어와 수영할수 있는 (물론 유리벽이 있지만 ^^) 새로운 경험..!
수영장이 상어가 있는 탱크를 둘러싸고 있구요,
탱크는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고 제자리 수영을 하고 있으면 정말 상어가 저한테 달려 오는것 같아요.
유리벽이 있는걸 알면서도 상어가 내쪽으로 올때는 몇번이나 놀라서 비명을 질렀는지.. 하하.
슬라이드도 있는데, 탱크 속을 통로로 지나 갑니다. 완전 스릴 만점 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쿠.. 너무 아래서 찍었나요? >.<
이제 부터 탱크 입니다.
죠스 주제가 라도 있으면 틀어 놓고 싶은 심정.. 따란~ 따란~ 딴딴딴딴... 딴딴딴딴....
슬라이드가 물속을 뚫고 지나 갑니다.
밥이 슬라이드 타면서 초반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물속에서 이렇게 감상합니다.
해가 지고 수영장도 점점 화려해 지는 라스베가스~
아이고... 너무 잘놀았더니 배가 고픕니다.
이제 저녁 먹으러 가야죠..
나중에 저녁먹으러 나왔을때 다시 들러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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