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부모님은 서양음식 니끼 하다고 우리둘만 가서 먹고 오라고 하시네요..
이미 우리돈은 다 내주시고..
내일부터 여기 호텔에서 지낼텐데..
브런치 먹으러 먼저 들릅니다.
밴프 스프링 호텔..
여기 이름이 보우밸리 그릴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
식당 벽에 멋진 작품이..
사람이 바글 바글 합니다.
우리 자리에서 보이던 풍경 입니다.
자.. 음식을 먹으러 가야죠.
첫번째 접시
두번째 접시
디저트..
배터져라 먹고 나서 호텔구경좀 합니다.
정말 날씨가.. 너무나.. 할말을 잃음..
엄마 아빠 만나러 이모네 집으로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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