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알고난후 여행 /2015년 4월 라스베가스

안가면 섭섭해.. 라스베가스-- (세쨋날) 벨라지오 호텔

밥부인 2017. 6. 21. 03:19

수영 하고, 옷 갈아 입고.. 

이날 저녁은 벨라지오 호텔로~ 


시어머니와 여행을 가면 걸으시는게 힘드시니,  차 탈때 베가스 스트립 구경 합니다.



맨날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생각만 하고 한번도 못 가본 세런 디피티~

언제나 가보려나? 



벨라지오 호텔 천장! 



이걸 보고 있으면 식욕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열심히 보고 부페 식당으로 고고~






수영하고 약간만 낮잠을 자서 피곤해요.






벨라지오 부페 식당에 왔습니다.

앉자 마자 크레용 삼매경..










이번엔 플레이도...





누미 손잡고 어딜 갔다 온걸까요? 



저는 달라는 대로 다 줍니다.






누미 먹이고 나도 폭풍 흡입...


그럼 그렇지.. 크레용 껍데기를 까줘야 해요..



당연히 음식 사진 찍을 경황도 없었지만..

벨라지오 음식은 확실히 맛있었어요..






하두 움직여서 촛점 맞는 사진이 없어요.



엄마랑 셀카~ 








아빠도 합세..






벨라지오 호텔에 왔으니 구경좀 하고 가야죠.





항상 화려한 정원~~~



누미 옷이랑 딱 맞네요... 

제가 만든 옷이랍니다. 헤헤..

카멜레온 수준..






잘 나온 사진이 흔들 렸어요.. ㅜ.ㅜ

흔들려서 잘 나온 건가? ㅎㅎ




어쩜.. 거북이 등과 원피스 색깔이 완전 매치~





나는 누미 쫒아 다니기~




















누미가 가만히 있을 아이가 아니죠..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보석에 은근 관심 보임.. ㅎㅎ




이 오토바이는 남편 눈에 꽂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