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와이 /2012 누미와 빅아일랜드

또 가게 될줄이야 ^^ -- 일곱째날 오후(누미와 수영)

밥부인 2012. 10. 13. 04:31

방으로 들어와서 누미 수영복 갈아 입힙니다.

오늘은 핑크~ 




잘익은 파파야도 먹고요..



 썬그라스도 함 껴보구요.




수영장으로 내려와서 모자를 씁니다.






 의상 협찬(수영복, 모자, 썬그라스 모두)---> 하와이에님.. 땡큐~

샤방









 오늘은 우리만의 수영장 입니다. 



자~ 수영을 시작해 볼까요?



  처음 보다 많이 여유스러운 모습..









 엄마가 더 신이 났네요. >.< 




  장난감을 올려 놓았더니 덥석 물고..













웃기도 하고요.. ^^






아빠의 든든한 손~











이젠 제법 혼자 발장구도 치고요..























오랜만에 아빠도 수영할 동안 엄마와 함께..













 누미 흉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