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들어와서 누미 수영복 갈아 입힙니다.
오늘은 핑크~
잘익은 파파야도 먹고요..
썬그라스도 함 껴보구요.
수영장으로 내려와서 모자를 씁니다.
의상 협찬(수영복, 모자, 썬그라스 모두)---> 하와이에님.. 땡큐~
오늘은 우리만의 수영장 입니다.
자~ 수영을 시작해 볼까요?
처음 보다 많이 여유스러운 모습..
엄마가 더 신이 났네요. >.<
장난감을 올려 놓았더니 덥석 물고..
웃기도 하고요.. ^^
아빠의 든든한 손~
이젠 제법 혼자 발장구도 치고요..
오랜만에 아빠도 수영할 동안 엄마와 함께..
누미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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